생두가 떨어지기 전에 주문하는 기준선, 로스터리 발주점 계산법
발주점은 '재고가 이만큼 남으면 주문한다'는 기준선이며 주당 사용량 × (입고까지 걸리는 주 + 여유분 주)로 구합니다. 주당 60kg을 쓰고 입고까지 3주, 여유분 1주라면(예시) 발주점은 240kg입니다. 성수기에는 작년 같은 기간의 주당 사용량으로 다시 계산하고,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에 함께 쓰는 생두는 사용량을 합쳐서 봅니다.
생두는 주문하고 받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주문하면 이미 늦습니다. 필요한 것은 재고가 어느 선까지 내려오면 주문을 넣는다는 기준선, 즉 발주점입니다.
발주점 공식
발주점 = 주당 사용량 × (입고까지 걸리는 주 + 여유분 주)
| 요소 | 의미 | 구하는 법 |
|---|---|---|
| 주당 사용량 | 한 주에 쓰는 생두량 | 최근 몇 주 사용량의 평균 |
| 입고까지 걸리는 주 | 주문부터 도착까지 | 공급처별 실제 리드타임 |
| 여유분 주 | 주문 급증, 배송 지연 대비 | 처음엔 1주로 시작해 조정 |
예시로 계산하면
아래 숫자는 모두 예시입니다.
| 항목 | 값 |
|---|---|
| 주당 사용량 | 60 kg |
| 입고까지 | 3주 |
| 여유분 | 1주 |
| 발주점 | 60 × (3 + 1) = 240 kg |
이 생두의 재고가 240kg 아래로 내려가는 주에 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성수기에는 따로 계산하십시오
연말 선물 수요나 거래처 추가 주문이 몰리는 시기에는 평소 평균이 맞지 않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의 주당 사용량이 있다면 그 숫자로 다시 계산하십시오. 없다면 올해 성수기 사용량을 반드시 남겨 두십시오. 내년 이맘때 가장 쓸모 있는 숫자가 됩니다.
블렌드와 싱글에 함께 쓰는 생두
한 생두가 싱글 오리진으로도 나가고 블렌드에도 들어간다면, 두 곳의 사용량을 합쳐야 실제 주당 사용량이 나옵니다. 발주점 계산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부분입니다.
전제는 정확한 현재 재고입니다
발주점 공식은 현재 재고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전제 위에서만 작동합니다. 입고와 사용을 따로 적다 보면 이 숫자가 창고와 어긋나기 쉽습니다. 생두 재고를 지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부터 점검해 보십시오.
RoasteryFlow는 로스팅을 기록하면 생두가 배합비대로 자동 차감되어 원료 화면에서 생두별 현재 재고를 바로 보여 줍니다. 최소 재고를 설정해 두면 부족한 생두가 표시됩니다. 원료 관리는 무료 플랜(Lite) 에서 제공됩니다. 자동 발주 기능은 없으며, 주문 시점 판단은 위 공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주점과 발주량은 다른가요?
다릅니다. 발주점은 주문을 넣는 시점(재고 기준선)이고, 발주량은 그때 얼마나 주문할지입니다. 이 글은 발주 시점을 정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Q. 여유분은 몇 주로 잡아야 하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주문 변동이 크거나 공급처 배송이 자주 늦어진다면 늘리고, 안정적이라면 줄입니다. 처음엔 1주로 시작해 실제로 모자랐던 적이 있는지 보고 조정하십시오.
Q. 블렌드에 들어가는 생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같은 생두가 싱글 오리진과 블렌드에 함께 쓰인다면 두 곳의 사용량을 합친 값이 주당 사용량입니다. 이 합산을 빠뜨리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Q. RoasteryFlow가 자동으로 발주해 주나요?
자동 발주 기능은 없습니다. 로스팅 기록에서 생두가 배합비대로 차감되어 생두별 현재 재고를 바로 볼 수 있고, 최소 재고를 설정하면 부족한 생두가 표시됩니다. 원료 관리는 무료 플랜(Lite)에서 제공됩니다.
로스팅만 대표님이. 나머지 전부는 RoasteryFlow가.
생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대금이 들어오는 순간까지. 가입 없이 데모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