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주문 취합이 느려지는 이유
RoasteryFlow는 스마트스토어·카페24·Shopify에서 내려받은 주문 엑셀을 그대로 업로드하면 채널을 자동으로 인식해 하나의 주문 목록으로 합칩니다. 스마트스토어의 암호가 걸린 엑셀도 별도 해제 없이 서버에서 복호화해 읽습니다. 취합된 주문은 곧바로 생산 계획과 거래기록서로 이어집니다.
로스터리의 주문은 한 곳에서 오지 않습니다. 자사몰이 있고, 스마트스토어가 있고, 거래처는 카톡으로 보냅니다. 채널이 하나 늘 때마다 관리 부담은 하나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서식이 다르고, 제품명이 다르고, 합치는 사람이 대표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병목은 주문을 받는 일이 아닙니다
주문을 받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건 서로 다른 형식의 주문을 하나의 생산 계획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스마트스토어의 "상품명"과 우리 창고의 제품이 같은 것인지, 카페24의 옵션값이 어떤 포장 사이즈를 뜻하는지 — 이 번역을 매번 사람이 머릿속에서 합니다. 번역이 끝나야 비로소 "그래서 내일 뭘 몇 킬로 볶아야 하는가"가 나옵니다.
이 과정이 엑셀에 있으면 두 가지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첫째, 시간이 걸립니다. 둘째, 틀립니다. 그리고 틀린 걸 나중에 알게 됩니다.
업로드 한 번으로 끝나는 구조
RoasteryFlow는 각 채널에서 내려받은 주문 엑셀을 손대지 않고 그대로 업로드합니다. 파일의 헤더를 읽어 스마트스토어인지 카페24인지 Shopify인지 자동으로 판별하고, 그 채널의 서식에 맞춰 주문을 읽어들입니다. 업로드 전에 열을 정리하거나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스마트스토어가 내려주는 암호가 걸린 엑셀도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열어 암호를 풀고 다시 저장하는 단계 없이 서버에서 복호화해 읽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API 연동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인증 토큰을 발급받거나 채널 쪽 설정을 만질 일이 없습니다. 파일을 올리면 됩니다. 대신 채널이 정책을 바꿔도 우리 쪽이 멈추지 않습니다.
취합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 데이터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제품별 필요 생산량 산출로 이어지고, 생산을 기록하면 원료가 줄고 원두가 늘고, 출고하면 거래기록서에 남습니다. 주문 취합은 이 흐름의 입구일 뿐입니다.
같은 숫자를 주문서에 한 번, 생산 계획에 한 번, 서류에 또 한 번 옮겨 적는 일이 사라집니다. 이것이 채널을 늘려도 관리 부담이 비례해서 늘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로스팅은 대표님이 하십시오. 주문을 세는 일은 넘기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마트스토어 주문 엑셀은 암호가 걸려 있는데 그대로 올릴 수 있나요?
네. RoasteryFlow는 스마트스토어가 내려주는 암호화된 엑셀(OOXML)을 서버에서 복호화해 파싱합니다. 파일을 열어 암호를 풀고 다시 저장하는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Q. 판매 채널과 API로 연동되나요?
아니요. RoasteryFlow는 각 채널의 주문 엑셀을 업로드해 읽는 방식입니다. API 연동이 아니라 파일 기반이므로 채널 쪽 개발자 설정이나 인증 토큰 발급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Q. 채널마다 엑셀 서식이 다른데 매번 양식을 맞춰야 하나요?
아니요. 파일의 헤더(열 이름)를 읽어 어느 채널의 주문서인지 자동으로 판별하고 그에 맞게 파싱합니다. 업로드 전에 열 순서를 맞추거나 서식을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로스팅만 대표님이. 나머지 전부는 RoasteryFlow가.
생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대금이 들어오는 순간까지. 가입 없이 데모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