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중인 기능 — 세금계산서, 연간 생산실적보고, B2B 셀프오더
이 글에서 다루는 세 기능(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연간 생산실적보고 자동 생성, B2B 셀프오더)은 현재 개발 중이며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출시 시점은 별도 공지합니다. 생산실적보고는 식품위생법 제42조제2항에 따라 매년 1월 31일까지 해야 합니다.
제품 소개에서 가장 하기 쉬운 거짓말은 "곧 됩니다"를 "됩니다"라고 쓰는 것입니다.
RoasteryFlow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아직 제공하지 않는 기능만 모았습니다. 아래 세 가지는 현재 개발 중이며, 지금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1.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 준비 중
납품하는 로스터리에 세금계산서는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거래기록과 세금계산서는 같은 거래를 두 번 다루는 일인데, 지금은 두 곳에서 따로 처리하고 계실 겁니다.
RoasteryFlow는 이 둘을 잇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발행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발행 대행 사업자와의 계약, 인증서, 검증 절차가 선행되어야 하는 영역이라 준비가 끝나기 전에는 "있다"고 쓰지 않겠습니다.
2. 연간 생산실적보고 자동 생성 — 준비 중
이건 기능보다 의무를 먼저 아셔야 하는 항목입니다.
「식품위생법」 제42조제2항과 별지 제50호서식에 따라, 식품·식품첨가물 제조·가공 영업자는 해당 연도 종료 후 1개월 이내, 즉 매년 1월 31일까지 생산실적을 보고해야 합니다.
이 보고는 RoasteryFlow를 쓰든 안 쓰든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문제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12월 말이 되어서야 1년치 생산 기록을 뒤져 품목별로 집계합니다. 기록이 흩어져 있으면 이 작업은 며칠이 걸립니다.
RoasteryFlow에는 이미 1년치 생산 데이터가 품목별로 쌓입니다. 그걸 별지 제50호서식 기준으로 집계해주는 기능을 개발 중입니다. 출시 전까지는 데이터를 내려받아 직접 작성하셔야 합니다.
3. B2B 셀프오더 — 준비 중
조사해본 원두 납품 로스터리 중 주문 시스템을 갖춘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전부 전화·카톡·블로그 댓글입니다. 대표가 카톡을 정오까지 모아 수기로 옮깁니다.
거래처가 직접 주문을 넣는 사업자 전용 주문 페이지를 개발 중입니다. 결제가 아니라 주문 접수가 목적이고, 들어온 주문은 곧바로 생산 계획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는가
없는 기능을 있다고 쓰면 첫 계약은 될지 몰라도 두 번째는 없습니다. 특히 이미 돈을 낸 고객이 앱을 열었을 때 약속된 기능이 없으면, 그건 마케팅 실패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입니다.
지금 쓰실 수 있는 것과 준비 중인 것을 구분해 말씀드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세 기능의 출시는 준비가 끝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금계산서 발행 기능은 지금 쓸 수 있나요?
아니요. 현재 개발 중이며 제공하지 않습니다. 출시 시 별도로 공지합니다.
Q. 생산실적보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식품위생법 제42조제2항 및 별지 제50호서식에 따라 해당 연도 종료 후 1개월 이내, 즉 매년 1월 31일까지입니다. 이 보고 자체는 RoasteryFlow 사용 여부와 무관한 법정 의무입니다.
Q. B2B 셀프오더는 무엇인가요?
거래처가 직접 주문을 넣는 사업자 전용 주문 페이지입니다. 현재 개발 중이며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로스팅만 대표님이. 나머지 전부는 RoasteryFlow가.
생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대금이 들어오는 순간까지. 가입 없이 데모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